황정음 남편은 재력가? 생일 감사 메시지도 남겨

황정음 남편은 재력가? 생일 감사 메시지도 남겨

금강일보 2019-12-26 13:13:13 신고

황정음 남편은 재력가? 생일 감사 메시지도 남겨 

황정음 남편은 재력가? 생일 감사 메시지도 남겨

 황정음이 생일 축하를 받아 감사한 마음을 공개한 가운데, 남편의 정체도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준 이경민포레가족들 알라뷰♡♡♡ 정으미3살'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의자에 앉아 왕관 소품을 쓰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일이야? 정음!! 축하해!!', '공주님 생일축하해요', '어머머머 정음아 생일 축하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며 황정음의 생일을 반겼다.

한편 남편 이영돈은 엄청난 재력가로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영돈 씨는 현재 '거암 코아'라는 철강 기업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 방송에 따르면 철강회사 대표직을 맡고 있는 이영돈은 연간 매출 63억 원을 기록했으며, 계열사 매출액까지 합하면 총 매출은 130억 원을 넘어선다.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 씨와 2016년 2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8월 15일 광복절에 아들을 출산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