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이성재, 촬영 중 고민한 이유는? 수위 높은 베드신 때문에...

나탈리 이성재, 촬영 중 고민한 이유는? 수위 높은 베드신 때문에...

더리더 2019-12-17 02:40:31 신고


영화 '나탈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나탈리'는 세상과 담을 쌓은 조각가 준혁(이성재), 미술평론가 민우(김지훈),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미란(박현진) 등 시공을 초월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비밀을 담은 작품이다.


이성재는 앞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 '나탈리'의 수위 높은 베드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성재는 "데뷔 후 베드신은 처음 찍었다"며 "원래 소설 '현의 노래'를 3D 영화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런데 감독님이 영화를 찍기 전에 습작용으로 노출이 강한 영화를 찍어보자고 했다. 그 영화가 '나탈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성재는 "촬영하다가 생리적인 부분의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진심으로 고민했다"면서 "남자는 시각이고, 여자는 촉각이라는 말이 맞더라. 다행이 촬영 당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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