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0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류담이 드라마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지난 26일 류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길만 걸어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류담은 담벼락을 배경으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편 2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 25회에서는 정소영이 남편 류담이 공사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설정환은 최윤소 물류창고에서 돌아오지 않자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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