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NIGHT IN LA.... the final nigh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파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깊게 파인 의상에 볼륨감이 돋보이는게 포인트.
한편 티파니는 지난달 신곡 'Run For Your Life'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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