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별이 지난 29일 오전 전남 영암 ‘KIC 오프로드 서킷’에서 열린 '2019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1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경기의 원조 격인 경기로 이날 오프로드 머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KIC오프로드 그랑프리 2전은 오는 11월 3일 전남 영암 KIC오프로드 서킷에서 열린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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