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런(수원)=강명호 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 류현주는, 1994년생으로 지난 해 프로축구 수원FC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치어리더 이전 그는 걸그룹 오블리스 '로아'로 활동했는데 당시 기아 타이거즈 홈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기도 했다.

댄스 유튜버로도 활동중이다.

30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2라운드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치어리더 류현주가 관중석 스탠딩 응원으로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한편 경기는 현대건설이 치열한 접전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승하며 개막 10연승과 함께 홈 경기 21연승을 이어갔다.



'치어리더 겸 댄스 유튜버' 류현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 [화제의 치어리더]



'치어리더 겸 댄스 유튜버' 류현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 [화제의 치어리더]



'치어리더 겸 댄스 유튜버' 류현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 [화제의 치어리더]



'치어리더 겸 댄스 유튜버' 류현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 [화제의 치어리더]



'치어리더 겸 댄스 유튜버' 류현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 [화제의 치어리더]



'치어리더 겸 댄스 유튜버' 류현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 [화제의 치어리더]



'치어리더 겸 댄스 유튜버' 류현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 [화제의 치어리더]



'치어리더 겸 댄스 유튜버' 류현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 [화제의 치어리더]



'치어리더 겸 댄스 유튜버' 류현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치어리더 [화제의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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