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런(고양)=강명호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2022-2023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개시 직전, 고양 캐롯 치어리더 김이서가 목 운동을 하며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이서는, 김나영에서 개명한 이름이다.
어린이 치어리더부터 성인이 될 때 까지 치어리더 한 길을 걷고 있다.
코로나19의 어렵던 시절 피씨방 알바를하며 치어리더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치어리더 진심'인 그다.
"목 운동 좀 하고 가실게요~"...고양 캐롯 치어리더 '피씨방 알바녀' 김이서! [화제의 치어리더]
"목 운동 좀 하고 가실게요~"...고양 캐롯 치어리더 '피씨방 알바녀' 김이서! [화제의 치어리더]
"목 운동 좀 하고 가실게요~"...고양 캐롯 치어리더 '피씨방 알바녀' 김이서! [화제의 치어리더]
"목 운동 좀 하고 가실게요~"...고양 캐롯 치어리더 '피씨방 알바녀' 김이서! [화제의 치어리더]
"목 운동 좀 하고 가실게요~"...고양 캐롯 치어리더 '피씨방 알바녀' 김이서! [화제의 치어리더]
"목 운동 좀 하고 가실게요~"...고양 캐롯 치어리더 '피씨방 알바녀' 김이서! [화제의 치어리더]
"목 운동 좀 하고 가실게요~"...고양 캐롯 치어리더 '피씨방 알바녀' 김이서! [화제의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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