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6월말 기준 파생상품평가이익 2억9834만원, 파생상품평가손실 168억2337만원을 합산한 것”이라며 “파생상품평가손실로 이익잉여금은 줄어들지만,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만약 손실로 인식한 CB가 전환권을 행사할 경우 자본잉여금이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드림 포인트 소진 수량은 안내 화면 노출 시점에 집계된 금액으로 이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주가 상승으로 인해 3~5회차 전환사채(CB) 평가손실이 165억2392만원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2.0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6월말 기준 파생상품평가이익 2억9834만원, 파생상품평가손실 168억2337만원을 합산한 것”이라며 “파생상품평가손실로 이익잉여금은 줄어들지만,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만약 손실로 인식한 CB가 전환권을 행사할 경우 자본잉여금이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6월말 기준 파생상품평가이익 2억9834만원, 파생상품평가손실 168억2337만원을 합산한 것”이라며 “파생상품평가손실로 이익잉여금은 줄어들지만,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만약 손실로 인식한 CB가 전환권을 행사할 경우 자본잉여금이 증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