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요 발병국인 한국과 이탈리아가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서로 다른 대응 방식을 채택한 데 대해 외신도 주목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시간) 분석 기사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대응 방식을 비교하면서 상반된 두 사례가 바이러스 확산기에 진입한 다른 나라들에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박서진>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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