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tesy Of The Artist And Maddox Gallery
경매에만 오르면 매번 화제를 낳는 뱅크시의 작품. 이번에는 마이애미 아트 위크에서 〈찰리 브라운 파이어스타터〉가 한화 약 47억원에 판매됐습니다. 〈피너츠〉의 주인공인 찰리 브라운이 입에 담배를 물고 휘발유를 부으려고 하는 모습이 특징이네요. 매덕스 갤러리의 VIP프리뷰를 통해 판매됐으며 구매자는 신원 미상의 미국인 수집가라고 합니다.
DIGITAL DESIGNER 김희진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