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말하다가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갈등이 생긴 적이 있으신가요?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의사표현하는 게 조심스러워지고
걱정이 되기도 해요.
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대화 잘하는 법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관계를 해치는 말버릇 고치기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자기비하, 험담, 비난의 표현 등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고, 관계에 있어 해로워요.
출처: 노은혜 『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관계를 해치는 말버릇' 뒤에는
심리적인 이유나 계기가 숨어있기도 해요.
이런 말버릇을 가지게 된 계기를
파악하면 고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감정을 대하는 태도 배우기
말과 감정은 밀접한 관계가 있죠.
제대로 말하려면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는 것도 중요할 거예요.
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정확히 인지해야 해요.
그래야 왜곡 없이 이해하고,
감정을 분리해서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어요.
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대화 잘하는 법은
연습으로 가능한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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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화상 채팅 툴)을 통해
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대화 잘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내 의도를 잘 전달할 수 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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