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배로나-주석경 중 죽는 사람은...충적적 단서 포착!

'펜트하우스2' 배로나-주석경 중 죽는 사람은...충적적 단서 포착!

일간스포츠 2021-02-28 10:09:54 신고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의 '오윤희 딸'인 배로나와 '주단태 딸'인 주석경에 대해 신빙성 있는 '사망설'이 제기돼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27일 펜트하우스 갤러리에는 "예고편에서 계단을 구른 사람이 배로나, 머리에 트로피가 박혀 죽은 사람은 주석경"이라는 추측성 '뇌피셜' 글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 글을 쓴 네티즌은 "계단에서 배로나를 굴린 사람은 하은별이다. 대상을 배로나가 받아서 질투심에 밀 것이다. 또 주석경 머리에 트로피를 박은 사람은 천서진이 고용한 제 3자일 가능성이 있다. 현재 주석경을 제거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천서진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굳이 트로피를 흉기로 쓴 이유는 배로나를 범인으로 몰아서 실격 처리를 하고 하은별에게 대상을 주기 위해서다. 그러나 하은별이 배로나를 계단에서 밀면서 천서진의 음모는 실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네티즌은 "예고편 영상에서 계단에서 구른 인물이 찬 목걸이가 배로나가 선물 받은 목걸이와 똑같다"며 사진까지 분석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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