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십자인대파열 환자, 10명 중 2~3명 ‘램프병변’ 함께 발생

전방십자인대파열 환자, 10명 중 2~3명 ‘램프병변’ 함께 발생

한스경제 2020-11-03 06:05:00 신고

전방십자인대 손상 인구가 증가하며 십자인대 수술과 치료는 이제 많은 사람에게 익숙해졌지만, 함께 동반되는 반월연골판(허벅지뼈(대퇴골)와 종아리뼈(경골) 사이에 있는 반달모양의 C자형 연골조직) 파열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가장 흔한 내측반원연골판 파열인 램프병변(Ramp lesion, 내측 반월연골판 후각 변연부 파열)이 얼마나 동반되는지, 치료는 해야 하는지 강동경희대병원 이상학 정형외과 교수로부터 알아봤다.◇셋 중 하나 동반될 정도로 흔해…위험 인자 있으면 잘 살펴야램프병변은 검사로도 놓치기 쉬워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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