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새마을금고 A지점에서 칼부림 사건 발생...2명은 심정지 상태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새마을금고 A지점에서 칼부림 사건 발생...2명은 심정지 상태

국제뉴스 2020-11-24 18:35:29 신고

사건현장(사진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사건현장(사진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4.일 11시 25분경 동구 신암동 새마을금고 A지점에서 손님이 직원을 칼로 찌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부현장지휘단, 구급차 5대가 출동조치됐다.

이 사건으로 심정지 환자 2명은 파티마병원과 경북대병원으로 각각 1명씩 이송됐으며  칼에 의한 자상 다수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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