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돌 '다섯장' 그냥 보내기 아쉬워... 팬들 지하철 광고로 아쉬움 드러내

트롯돌 '다섯장' 그냥 보내기 아쉬워... 팬들 지하철 광고로 아쉬움 드러내

iMBC 연예 2020-09-29 00:00:00 신고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그룹 '다섯장'에 대한 팬들의 애정이 지하철 전광판 광고로 드러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추혁진, 이회택, 김명준, 박형석, 옥진욱으로 구성된 '다섯장'은 데뷔 이후 '잘 될거야'와 '시선고정'의 곡으로 '쇼! 음악중심'과 '쇼챔피언' '주간아이돌' '히든싱어6'의 짧은 활동으로 마무리 하였다. '최애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종영하면서 '다섯장'의 이후 활동을 보고 싶은 팬들은 팬클럽을 통해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신촌역에 4AM 전광판 광고를 했다. 트롯돌 '다섯장'이 이후로도 많은 활동을 하며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팬들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팬클럽오로라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