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화보, 러블리한 매력! 화사한 드레스룩

배윤경 화보, 러블리한 매력! 화사한 드레스룩

스타패션 2021-01-30 17:21:18 신고

배윤경 화보, 러블리한 매력! 화사한 드레스룩

[스타화보] 배윤경

배윤경 화보에서 화사한 드레스를 러블리하게 소화했다.

tvN ‘청춘기록’에서 김수만 연예부 기자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이목을 끈 배윤경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의 2021년 2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배윤경은 꽃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컬러와 디테일의 의상을 완벽하고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배윤경은 인기리에 방영된 tvN ‘청춘기록’에서 연예부 기자 김수만 역할을 맡아 박보검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혹은 도와주기도 하는 조력자 역할로 주목받았다.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등 연예부 기자들을 다룬 작품들을 참고하며, 사명감 있는 기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배윤경은 “얄밉게 보일거라 생각 못 했다. 이렇게 욕을 많이 먹었던 작품은 처음이지만, 이 또한 저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다는 방증이니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연예계 데뷔 전 대기업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근무했던 이색 경력으로 화제 됐었던 배윤경. 그녀는 연기자로 전향한 것에 “함께 입사한 동기들이 승진했단 소식이 들려오면 ‘내가 계속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해 본 적은 있다”면서도 “배우로 활동하며 작품 속 역할을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연기자 전향을 후회해 본 적 없다”며 배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차기작으로 JTBC ‘언더커버’ 출연을 확정 지은 배윤경은 “국회에서 근무하는 사무관 역을 맡게 됐다”며 “이제까지 서툴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성숙하고 스마트한 커리어 우먼의 면모를 보여줄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배윤경의 더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2021 2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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