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에바 포피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에 한 번 가는 #보정속옷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보정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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