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박은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0cm 55kg 인형 소리 들을 때. 살 찌면 못 듣는 소리. 살 찌면 기본 5-10살은 들어보여요. 살 찌는 건 노안의 지름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네이비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 중이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갸름한 턱선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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