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13일 첫방송한 tv N‘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나라가 출연한 가운데 실검 포털 사이트에는 ‘장나라 나이’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1년생인 장나라의 올해 한국 나이는 40세로 연예계 대표 동안 미인으로 손꼽힌다.
장나라는 지난 13일 첫 선을 보인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남자가 없는 워커홀릭 인생이지만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육아 매거진 만년 차장 ‘장하리’로 분했다. 특히 극중 캐릭터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한 나이대인 39세라 눈길을 끌었다.
과거 장나라는 SBS TV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비결로 “화장을 굉장히 꼼꼼히 한다. 밖에 외출할 때 화장을 한 것과 안 한 것이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녀는 이어 "화장이 동안 비결에 굉장히 큰 이유로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장나라는 또 SNS를 통해 공개된 민낯 사진이 예뻤다는 칭찬이 쏟아지자, "사실 민낯이 아니었는데 기사에 민낯이라고 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녀는 "비비크림에 아이라인까지 다 했다"고 전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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