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핼러윈 데이를 맞아 섹시한 변장을 했다.
1일(한국시간) 유명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egally Blonde(금발이 너무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으로 변신한 모습. 금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카녜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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