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과 김수미 아들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서효림의 늘씬한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배우 서효림의 소속사 측은 "김수미 아들과 예전부터 알고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서효림은 '성균관 스캔들', '주군의 태양',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로 사랑 받았다.
서효림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서효림은 일상사진에서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효림은 "일주일에 세 번 필라테스를 한다. 집 근처에 있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주로 운동하지만 시간이 없을 땐 집에 있는 소도구를 이용해 근육을 풀어준다"며 "등산도 즐겨서 가끔 산에 간다. 좋아하는 운동 위주로 꾸준히 하는 게 제 몸매 관리 비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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