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수영복 자태가 화제가 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한 호텔에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이날 검은색 비키니를 입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주위를 압도하는 비키니 자태를 뽐내 사람들의 워너비 몸매임을 인증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 ‘크루즈’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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