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서경서 기자] 치어리더 이엄지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최근 이엄지는 동료 치어리더들과 태국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엄지는 빨간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동료 치어리더들도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이엄지는 1992년생이고, 167cm 늘씬한 키와 멋진 퍼포먼스로 키움히어로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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