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뚱카롱 먹방..'역시 남다른 사이즈, 시청률 UP'

현주엽, 뚱카롱 먹방..'역시 남다른 사이즈, 시청률 UP'

더리더 2019-08-10 10:45:14 신고



현주엽이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이 김동량을 밀고자로 만드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하지만 이에 앞서 스튜디오에서 그는 뚱카롱(필링이 가득 채워진 마카롱)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본 전현무는 “이은결 마술보다 신기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해당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7.5%(닐슨코리아, 수도권 및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그리고 현주엽은 선수들을 한 명씩 방으로 호출, 건의사항이나 고충을 들으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팀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정희재의 발언에 "너는 쉬게 해줄게. 누가 그 얘기 했느냐"고 거래를 제안했다. 정희재는 결국 김동량이 그 얘기를 했다고 전했고, 그는 다음날 훈련에서 정희재에게는 별다른 지적을 하지 않고 김동량만 계속 주시했다.

이에 전현무는 "더 악랄해지신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날 현주엽은 앉은 자리에서 ‘오골계 백숙’ 2마리를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이어 숯불구이를 추가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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