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네이처셀(007390)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폐렴 환자에게서 동종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아스트로스템-V)치료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제1/2a상 임상 계획을 반려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획 처분 기관은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다.
네이처셀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스트로스템-V의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자료보완 요청을 받아 관련 자료를 준비하여 제출하였으나 일부 항목에 대한 자료 미비 사유로 임상시험계획이 반려처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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