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민호와 김고을이 재회햇다.
6일 방송된 SBS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는 이곤(이민호 분)이 과거를 헤매며 2020년으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태을(김고은 분)은 루나(김고은 분)가 찌른 칼에 맞아 부상을 입지만 다행히 회복한다. 이곤은 과거를 헤매다 2020년에 당도하고 정태을이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온다.
두 사람은 눈물 속에서 재회하고, 정태을은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후 이곤은 정태을이 나을 때까지 간호를 하며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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