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우도환, 대한민국 온 정은채 알아봤다...괴한에 총상

'더킹' 우도환, 대한민국 온 정은채 알아봤다...괴한에 총상

조이뉴스24 2020-05-23 22:39:21 신고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우도환이 총을 맞았다.

23일 방송된 SBS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는 구서령(정은채 분)을 알아보는 조영(우도환 분) 모습이 그려졌다.

구서령은 대한민국으로 왔고, 나리의 가게에 왔다. 조영은 구서령을 알아봤고, 구서령 역시 조영을 알아보고 놀랐다.

더킹 [SBS 캡처]

두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척 행동했고, 구서령은 음료수를 들고 나왔다. 조영은 구서령을 추적했고, 차로 막아섰다.

조영은 "여기는 무슨 일이냐. 구총리님"이라고 말했고, 구서령은 "잘 못 봤다"고 말했다. 그때 수상한 차가 나타나 조영에게 총을 쐈다. 조영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강신재(김경남 분)가 조영을 데리고 갔고, 조영은 방탄 조끼를 입고 있어 목숨을 건졌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