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아이유·이효리에 이어 재산 순위 3위? 300억 벌긴 했지만"

산다라박 "아이유·이효리에 이어 재산 순위 3위? 300억 벌긴 했지만"

조이뉴스24 2022-10-05 22:44:30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산다라박이 자산 300억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소식좌' 박소현,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 산다라박에게 "K-POP 여가수 중 아이유, 이효리에 이어 재산 순위 3위에 올랐더라. 300억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말을 꺼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사진=KBS]

이에 산다라박은 "그 기사 났을 때 300억이 없어서 속상했다"며 "지금까지 번 돈을 합치면 300억은 된다. 그런데 회사, 세금 다 떼어주고 남은 건 얼마 없다"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쇼핑 안했으면 부동산을 구매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