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민소매로 완성한 파격 패션…'반전 글래머'

송지효, 민소매로 완성한 파격 패션…'반전 글래머'

엑스포츠뉴스 2022-09-04 05:3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송지효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3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배꼽이 드러나는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와 가슴라인을 시원하게 노출한 송지효는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송지효의 새하얀 피부와 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세상을 다 가진 듯", "왜 이렇게 말랐어", "40대 맞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앞서 송지효는 파격 숏컷 변신을 두고 "술을 엄청나게 먹었다. 술을 먹고 갑자기 순간 욱했다"라며 "화장품 다 썼을 때 자르는 그 가위를 들고 제가 잘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송지효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