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오늘도 사랑해♡"…46세인데 연예인 미모 남달라

채정안 "오늘도 사랑해♡"…46세인데 연예인 미모 남달라

엑스포츠뉴스 2022-04-18 07: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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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채정안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귀여운 시츄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윤소이는 "언냐~~~사랑합니다"라며 하트를 보냈다. 고성희 역시 하트 이모지로 애정을 내비쳤다.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 중이다.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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