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 라이브 도중 가슴 노출 ··· "나에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

설리 인스타 라이브 도중 가슴 노출 ··· "나에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

금강일보 2019-09-30 05:20:22 신고

설리 인스타 라이브 도중 가슴 노출 ··· "나에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가슴을 노출한 설리.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가슴을 노출한 설리.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또다시 노출로 구설수에 올랐다.

  설리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도중 헐렁한 상의를 입은 채 고데기로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문제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그대로 도출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을 휘둥그레 뜨며 고의로 노출을 한 것인지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과거에도 설리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가슴이 도드라진 사진을 그대로 공개하거나 속옷 차림의 노출 장면을 공개하는 등 종종 노출 논란을 빚어왔다. 뿐만 아니라 교복이나 흰 팬티 등 로리타 콘셉트, 약에 취한 듯 몽롱한 표정, 엄지손가락을 세워 빠는 모습, 울고 있는 사진 등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설리는 지난 6월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 "나에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 "어울리면 하고 어울리지 않으면 안 하는 것"이라고 노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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