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아들, 금메달 땄다…"장하다 내 아들 어흑" 감격

라미란 아들, 금메달 땄다…"장하다 내 아들 어흑" 감격

엑스포츠뉴스 2022-06-19 0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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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라미란이 아들의 금메달 소식에 감격했다.

라미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넘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스프린트 금메달 땄대요 어흑.. 장하다 내아들! 장하다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디움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간 라미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라미란의 아들은 현재 체육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사이클 선수로 알려졌다. 아들의 늠름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라미란은 "남은 경기도 다치지 말고 화이팅이야!"라는 응원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라미란은 지난 2월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서 남편과 가족을 위해서라면 민간요법도 거침없이 활용하는 사모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 영화 '시민덕희' 등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라미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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