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레또, 혜리가 투자한 쇼핑몰..'화제인 이유?'

아마레또, 혜리가 투자한 쇼핑몰..'화제인 이유?'

더리더 2019-07-07 12:25:08 신고



혜리의 친 여동생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레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게스트로 아유미와 정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문제로 출제된 건 바로 현영의 ‘연애혁명’. 노래를 들은 아유미는 “이 노래의 일본어 버전도 발음이 비슷하다”며 정답에 큰 도움을 줬다.

특히 혜리는 “선배님 나오셔서 크으”하면서 감탄사를 내뱉어 웃음을 안겼고, 이어 정답을 비슷하게 맞춘 그에게 원샷이 오자 ‘아마레또’를 적었다.

신동엽이 “동생 쇼핑몰”이라고 ‘아마레또’를 설명했고, 박나래가 “이건 너무 PPL 아니냐”라며 불만을 제기하자 혜리는 "제가 투자를 해서 그런 것"이라며 머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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