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강호동, 한 번 보는 사람만 잘해줘" (밥심)

'코리안 좀비' 정찬성 "강호동, 한 번 보는 사람만 잘해줘" (밥심)

엑스포츠뉴스 2021-01-25 21:08:59 신고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강호동과의 인연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는 '코리안 좀비'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찬성은 20초면 강호동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 "사과드리려고 나왔다. 많은 팬분들이 오해하시던데, 싸움을 하면 저는 죽는다"며 입담을 뽐냈다.

지난 2011년 라이징 선수로 '스타킹'에 출연했었던 정찬성은 강호동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정찬성은 "너무 좋은 기억만 있다"면서도 "한 번 보는 사람들한테는 잘해주고 매일 보는 분들한테는 다른 것 같다"며 입담을 자랑했다.

이에 강호동은 "칭찬으로 시작해서 칭찬으로 안 끝나네. 나는 미담으로 끝날 줄 알았다"며 폭소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